갈잎소 이야기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꽃대궐 갈잎소펜션 - 충북제천

갈잎소 2016. 5. 3. 21:51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꽃대궐 갈잎소펜션 - 충북제천

 

 

 

 

갈잎소펜션이 꽃대궐이 되었습니다,

 

 

 

 

 

라일락꽃이 피었습니다.

지난 주 오신 손님이 첫사랑이 생각난다고,

신랑한테 고백 했습니다.

라일락꽃의 향기가 그윽합니다.

 

 

 

 

탐스럽게 꽃잔디가 어울려져 있습니다.

 

 

 

 

들꽃도 자신의 모습을 자랑합니다.

 

 

 

 

 

 

 

 

가까이 가서 보면 더욱 화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에 가는 길도 들꽃의 무리가 이어집니다.

 

 

 

 

갈잎소펜션은 꽃대궐로 변신 중 입니다.

 

 

 

 

 

 

나비가 앙증맞게 붙어 있습니다.

 

 

 

 

민들레도 수줍게 피어났습니다.

 

 

 

 

라일락꽃은 향기가 좋습니다.

 

 

 

 

 

소나무꽃 입니다.

송화가루 날리는 5월이 다가왔습니다.

 

 

 

 

채색이 고운 영산홍 계통의 꽃 입니다.

 

 

 

 

담벽아래 핀 자산홍 입니다.

아제 조금 지나면 장미의 계절 입니다.

계절의 여왛 5월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