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펜션 갈잎소에서 바라본 청풍호 모습 입니다.
유월의 신록이 제천펜션 갈잎소에 가득합니다.
아침나절 잠에서 깨어나는 청풍호 모습이 보입니다.
융단 푸른 잔디가 깔려져 있는 제천펜션 갈잎소 입니다.
건넛 산에서 아직 암운이 걷히지 않아 청풍호의 아침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잔잔한 청풍호가 아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명이 걷히고 유월의 청풍호가 반짝이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디서 배 한 척이 호숫가에 정박하기 위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월의 청풍호의 아침 풍경 입니다.
<청풍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