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호숫가를 기억하고 있나요?
여름날의 호숫가를 만약 기억하고 싶다면....
제천독채펜션 갈잎소에 오시면 됩니다.
시원한 호수 풍광이 손에 잡힐듯 가까운 갈잎소펜션 입니다.
넓고 푸른 호수면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적셔줄 것 입니다.
산자락에 있는 펜션 답게 시원합니다.
넓은 잔디 정원은 아이들이 뛰놀기 좋습니다.
호수 풍광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여름날의 호숫가의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제천독채펜션 갈잎소에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노래가 마음을 따라 강변녁에 울려퍼질 것 입니다.
<갈잎소펜션>
제천독채펜션 갈잎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