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에코촌에서 하룻밤을 숙박 합니다.
국가정원답게 넓고 시야가 뚫려있어 좋았습니다.
수목원이라기 보다는 광활한 이국적인 마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을날씨 였지만 산책하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서양식 정원의 특징은 분수가 있다는 것 입니다.
영국 정원도 눈에 띕니다.
실내식물원 입니다.
세종식물원의 어마무시한 실내식물원 보다는 작습니다.
로즈가든 입니다.
강 건너 식물원을 가기 위해서는 터널을 지나야 합니다.
그림 같이 펼쳐진 꽃밭에 환성이 나옵니다.
백조의 호수가 있습니다.
한국식 정원 입니다.
가을날 핑크몰리 군락은 어울립니다.
멋진 조형물이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넓은 초원에 펼쳐진 다채로운 꽃의 군락들이 눈길을 호강시켜 줍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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