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옹심이 먹으러 강릉 갑니다. 동해바다 보러 간 김에.
맛 있습니다.
매스컴에서 여러번 나왔던 집 입니다.
단촐한 메뉴가 성공 비결이겠지요. 전문성이 더해지니까요.
오래된 가구가 이 집의 내력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여늬 감자옹심이 하고는 질감이 다른 것 같습니다.
<강릉본점 감자옹심이>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http://www.galip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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