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지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부산 아닌 사람이 부산을 말하다 - 부산 동백섬

갈잎소 2025. 3. 11. 10:14

몇 일 새 부산이 그리워진 이유가 있습니다.

 

동백섬을 찾아간 날 입니다.

 

부산의 상징 같은 엘시티가 보입니다.

 

해운대라고 바위에 새격진 암각이 보입니다.

 

등대, 불이 보이지 않아도......

 

몇 일 새 부산이 그리워진 것은 동백꽃 때문인 것 같습니다.

 

화사한 동백꽃이 해풍을 맞으며 만개했습니다.

 

부산이 그립습니다.

가끔 뉴스를 통해 험학한 사건들이 터질 때는 안타깝습니다.

좋은 환경을 가졌지만 팍팍한 사람들의 삶이 부산을 다이나믹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동백섬>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www.galipso.com 

 

http://www.galipso.com

 

www.galips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