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 화개장터를 찾았습니다.
옛 장타의 흔적은 사라지고 관광객을 위한 상점만이 남았습니다. ^^ ㅎ ㅎ
제법 쌀쌀한 기온이 돌던 날이라선지 평일 낮 한산한 느낌 입니다.
장터를 둘러보는 사람들이 마음이 노랫가락 처럼 흥겹습니다.
그 옛날 장돌뱅이 모습이 있습니다.
가수 조영남의 노래로도 유명한 화개장터는 노랫가락 처럼 흥청거리는 맛이 있습니다.
<화개장터>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http://www.galip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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