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펜션 갈잎소] 청풍호에 두고 온 산하가 이곳에 있다 - 충북 제천

장마철 갈수기를 맞은 청풍호 입니다.

 

호수 바닥이 드러난채 수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산들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예전에 마을이 있었던 자리 입니다.

 

강 저 편으로 옛강이 흘렀습니다.

 

그 옛날 두고 온 산하가 이곳에 있습니다.

 

수몰민들의 추억과 애환이 담긴 청풍호 입니다.

 

장마가 오기 전 드러나는 옛 산하의 모습을 요즘 이맘 때는 볼 수 있습니다.

 

<청풍호>

 

 

제천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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