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펜션 갈잎소] 충남 아산 - 국화꽃전시회(10.31 - 11.9)

충남 아산 - 국화꽃전시회(10.31 - 11.9)

 

 

 

 

제천펜션 갈잎소에서 아산시 국화꽃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곡교천 둔치에 이렇게 노오란 국화가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허수아비가 웽~하고 서있습니다.

 

 

 

 

국화꽃 사이로 난 길을 걸어가 봅니다.

 

 

 

 

국화꽃 이쁘죠?

 

 

 

 

연인들의 강가의 포스가 어울립니다.

 

 

 

 

다양한 색깔의 국화꽃이 피어있습니다.

 

 

 

 

연인들의 이야기가 들려나오는 듯 합니다.

 

 

 

 

국화꽃 향기로의 초대, 아산시 국화전시회가 열리는 실내전시관 입니다.

 

 

 

 

원예체험 행사가 열리는 곳 입니다.

 

 

 

 

실내에 들어서니 화사함이 느껴집니다.

 

 

 

 

아이고~ 이뻐라,

나이 먹으니 꽃이 좋아 집니다.

 

 

 

 

갖가지 형태의 잎들이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포토존 입니다.

 

 

 

 

실내에도 벌들이 잉잉대며 날고 있습니다.

 

 

 

 

한껏 국화꽃으로 멋부린 작품 입니다.

 

 

 

 

국화꽃으로도 분재를 만들더군요.

신기합니다.

 

 

 

 

우리나라 지도 입니다.

 

 

 

 

여기저기 국화꽃 무리가 있습니다.

 

 

 

 

코끼리 모형 입니다.

 

 

 

 

맛있는 국밥 냄새가 납니다.

 

 

 

 

다양한 조형물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 같군요.

 

 

 

 

 

엄청나게 큰 국화쥐 입니다.

 

 

 

 

석부작 입니다.

 

 

 

 

돌에 뿌리를 내린 국화가 신비합니다.

 

 

 

 

조형틀에 맞춰 국화를 키웠군요.

 

 

 

 

아름다운 예술작풍 입니다.

 

 

 

 

제천펜션 갈잎소의,

눈이 호사를 합니다.

 

 

 

 

국화 다발 속에 묻혀 향기에 취해 봅니다.

 

 

 

 

삿갓을 쓴 국화가 이쁘지요.

 

 

 

 

국화꽃에 취해 봅니다.

 

 

 

 

곡교천 제방 위에 올라봅니다.

 

 

 

 

은행나무 가로수 길이 운치 있습니다.

11월 9일 까지 행사 기간이니까 수도권에서 갈만한 거리 입니다.

 

 

 

 

여기 저기 아산시의 정성이 묻어나옵니다.

 

 

 

 

현충사 앞길의 은행나무길이 유명한거 아시지요?

헹사 기간 동안 차량 통행도 금지했습니다.

 

 

 

 

국화꽃에 취하고.....

 

 

 

 

은행잎에 취하고.....

 

제천펜션 갈잎소에서.....  노랗게 물들어 다녀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