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충북 충주 - 삼탄 얼음의 집 가는 길

삼탄 얼음의 집 가는 길

 

 

 

 

충북의 오지 삼탄면의 강가 입니다.

이곳은 제천단체펜션 가는 길에 들러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인적 드문 곳 입니다.

해가 서산에 걸렸습니다.

 

 

 

 

삼탄 얼음의 집에 가는 길 입니다.

 

 

 

 

얼음 강가에는 고독까지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얼음도 퍼렇게 물색깔을 담았습니다.

 

 

 

 

여름에는 알음알음 낚시꾼들이 찾아 옵니다.

 

 

 

 

강가의 여울 입니다.

 

 

 

 

 

멋진 풍광이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이곳은 기차가 들어오면서 세상에 알려졌다고 하네요.

 

 

 

 

삼탄은 세 개의 여울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입니다.

이곳에는 호랑이가 살았다고 하네요.

얼마 전 까지요^^

 

 

 

 

삼탄역 입니다.

얼음 같이 묻혀버렸습니다.

이곳에 오면 사람이 그리워 질 것 입니다.

제천펜션 갈잎소 가는 길에 산길을 돌아가면 이곳을 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