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체펜션 갈잎소} 매괴성모순례지를 찾아서 - 충북 감곡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매괴성모순례지를 찾아서 - 충북 감곡

 

 

 

 

 

 

매괴성모순례지를 찾았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입니다.

 

 

 

 

 

 

100년 된 성당의 모습이 보입니다.

 

 

 

 

임가밀로 신부의 일생은 우리나라 국민에게 헌신적 이었지요.

 

 

 

 

종루에 까마귀가 앉으면 마을 어느 분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나도 까마귀가 앉은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소망, 치유, 믿음이 이루어 지는 곳 입니다.

나역시 기도빨(?)에 일생의 위기를 벗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성모님에게 가는 편지함 입니다.

 

 

 

 

매괴박물관 입니다.

신비한 종의 전설이 있습니다.

 

 

 

 

매괴동산에 오르는 길 입니다.

누구나 이곳에 오면 마음이 평안하고 위로를 얻습니다.

신비한 곳 입니다.

 

 

 

 

 

여름이지만 골짜기 바람이 시원 합니다.

 

 

 

 

기적의 성모상 입니다.

 

 

 

 

기적은 믿는 자에게 오는 것이지요.

중국 속담에도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 태산도 옮긴다고 했습니다.

 

 

 

 

다섯 잎의 성모님 꼿 입니다.

뜨거운 여름날 바닥에 자욱히 깔린 연분홍색 꽃잎들을 보았습니다.

성모님의 눈물,

나는 그것을 보았고 소망이 이루워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