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독채펜션 갈잎소} 광릉수목원의 유월 전경 - 경기 포천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광릉수목원의 유월 전경 - 경기 포천

광릉국립수목원에 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군요.

새로운 아이디오가 돗보입니다.

세상을 녹색으로.

한가로이 젊은 부부가 산책길에 나섭니다.

광릉내의 맑은 물이 숲속을 흐릅니다.

유월의 신록이 덮인 산책로가 시원해 보입니다.

수련이 가득한 연못가에 의자가 있네요.

모네의 작품을 보듯한 여름 풍경 이지요.

자연은 고급 예술이고 자기는 저급 예술이라고 백남준이 말했지요.

낙우송은 옹이가 발달하는 나무 입니다.

산림박물관이 보입니다.

일본조팝나무라고 합니다.

박물관 앞에 크낙새가 살았다는 전설의 나무가 있습니다.

크낙새를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군요.

산림생물표본관 입니다.

대형 온실이 보입니다.

광릉수목원은 국내 최대 수목원 입니다.

숲의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오수를 즐기고 있는 분도 보입니다.

광릉 수목원의 백미는 전나무숲 산책길 입니다.

호수가 보입니다.

호수의 둘레길 입니다.

아름다운 육림호의 전경 입니다.

숲의 정령들이 살아숨쉬는 전나무숲 입니다.

이게 뭔고?

4+4

수목원은 넉넉한 신룍의 풍요로움이 있습니다.

It's me.

오늘 내가 앉아있는 건, 오늘에사 너라고 묻는다.

내 안의 나비 한 마리 띄우리.

제천단체펜션 갈잎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