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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독채펜션 갈잎소} 겨울 한탕강얼음축제를 다녀오다

갈잎소 2018. 2. 16. 12:31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겨울 한탕강얼음축제를 다녀오다





임꺽정이 기다리고 있는 고석정 입니다.





한탄강의 얼음축제에 나온 사람들의 행렬 입니다.





고석정의 겨울 모습 입니다.





폭포수가 장관을 이루고 있군요.





한탄강 얼음트레킹의 중간지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얼음이 얼고, 잔교를 통해 한탄강의 속살 내부까지 접근 할 수가 있습니다.






얼음이 풀리면 이 강가에는 다가오기 힘든 곳 입니다.






오랜 침식으로 협곡을 이룬 한탄강 수계 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오나는 억겁의 시간이 보입니다.









명경지수 맑은 물이 흐릅니다.





여기가 자라바위 같네요.







강가의 돌에도 살얼음이 붙어 있을 정도로 맹추위가 오해는 지속 되었습니다.





비경속에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자연의 빚은 예술작품 같습니다.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듯이 인생도 어딘가로 흘러가겠지요.






평소에는 갈 수 없는 구간을 겨울에는 갈 수 있어 이 축제가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얼어붙은 폭포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독특한 한탄강 수계의 모습 입니다.


제천독채펜션 갈잎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