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잎소 이야기

{제천펜션추천 갈잎소} 연천으로 가는 길을 철마에게 묻다 - 경기 연천

갈잎소 2019. 2. 8. 22:48


{제천펜션추천 갈잎소} 연천으로 가는 길을 철마에게 묻다 - 경기 연천





대한민국의 북방의 도시 연천 입니다.





철마는 여기 급수탑 앞에 멈춰서 있습니다.






총탄의 흔적이 아련한 옛 건물이 보입니다.





철마가 연천으로 가는 이유를 묻는 것 같군요.





연천역은 겨울의 도시 답게 얼어붙은 듯 조용 합니다.





평화라는 글귀가 보이는 광장의 네온 입니다.

어둠이 오고 있는 길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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