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펜션추천 갈잎소} 연천으로 가는 길을 철마에게 묻다 - 경기 연천
대한민국의 북방의 도시 연천 입니다.
철마는 여기 급수탑 앞에 멈춰서 있습니다.
총탄의 흔적이 아련한 옛 건물이 보입니다.
철마가 연천으로 가는 이유를 묻는 것 같군요.
연천역은 겨울의 도시 답게 얼어붙은 듯 조용 합니다.
평화라는 글귀가 보이는 광장의 네온 입니다.
어둠이 오고 있는 길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제천펜션추천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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