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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펜션 갈잎소} 가는 길에, 세미원의 4월의 추적 - 경기 양평

갈잎소 2019. 4. 18. 21:57

{제천펜션 갈잎소} 가는 길에, 세미원의 4월의 추적 - 경기 양평





4월의 벚꽃 길을 따라 세미원을 들러보았습니다.








불이문, 사람과 자연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잘 정돈돼 있는 세미원 입니다.







웬 말과,





밤을 기다리는 홍학,





말 한 마디가 꽃잎 되어 떨어지다. 4월에,





세미원의 연꽃 정원 입니다.







튜율립 길을 걸으며,





세미원의 공간 속으로,






한강이 보이는 곳 이기도 합니다.







강건너 두물머리 가는 길 입니다.





4월의 빛, 버드나무 잎사귀.






잔교를 건너가면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입니다.





누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나요?





김영희의 엄마의 정원이 있습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고.

했던,


 

제천펜션 갈잎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