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에서 청풍 가는 길로 청풍호 여행을 떠나봅니다.
호숫가 한켠으로 밤을 새운 낚시꾼이 보입니다.
늦가을 호숫가 정취가 잔잔한 명경지수 입니다.
이렇게 산 속 깊이 간직된 호수를 보면 신기합니다.
청풍으로 가는 뱃길 입니다.
옥순대교에 왔습니다.
이곳 옥순봉 아래에는 퇴계 이황을 사모했던 두향이라는 기생의 무덤이 있다고 하는데요.
세월을 넘어 지금에도 이렇게 주막집으로 남아있습니다.
단양팔경의 옥순봉과 구담봉이 보입니다.
옥순봉 휴게소를 지나갑니다.
단양으로 올라가는 상류길 입니다.
청풍으로 가는 하류길 입니다.
옥순봉 휴게소에는 옥순봉과 구담봉을 관람할 수 있는 정자가 있습니다.
청풍 가는 길에 늦가을 정취가 남아있습니다.
청풍호유람선이 상류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가는 길에 있는 솟대공원 입니다.
얼음골계곡으로 유명한 능강계곡 입니다.
천 년 신라 고찰 정방사의 안내판이 보입니다. 정상 근처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비경을 볼 수 있습니다.
호숫가 나룻배가 일엽편주가 되어 떠있습니다.
도화리에 오니 박문수 어사와 청풍김씨 황후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네요.
이제 청풍대교가 보입니다.
청풍에는 새로운 명물 청풍호반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비봉산 정상에 가면 신비한 마술 같은 청풍호의 전경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 갈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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