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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체펜션 갈잎소} 걸어서 용궁 까지 (2)편 광안리 - 부산 갈맷길

갈잎소 2020. 12. 26. 20:08

용호만 부두에서 광안대교가 보이는 선착장 입니다.

 

이기대에서 나오자마자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에 입니다.

 

용호만 요트 선착장 앞길을 지나갑니다.

 

부산 해안가는 어디를가나 낚시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다와 도시가 한데 어울어진 부산은 독특한 도시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마천루 같이 빌딩군을 이루는 도시와 곳곳에 바다가 스며든 부산은 마치 바다 위에 떠있는 도시 같습니다.

 

갈맷길 푯말이 가는 길의 위치를 말해줍니다.

 

용호만 부두에서 광안리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은 까마득히 먼 길 같습니다.

 

도시의 불빛이 차츰 잦아들며 광안리의 져물 무렵의 풍경을 만듭니다.

 

광안리해수욕장 입니다.

 

잠시후면 밤의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불꽃 축제가 진행될 것입니다.

 

광안리해수욕장 해안길을 따라 도시로 들어섭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광안대교에 불빛이 하나 둘 깜박이며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해수욕장을 지나오는 사이 어느새 어둠이 내려왔습니다.

 

마린시티의 야경이 드러납니다.

 

수영강 둘레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수영만 도시의 야경이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도시의 밤풍경에 잠시 걸음을 멈춥니다.

'한 줄기 눈물을 불빛 속에 던져주었다'

 

<2편, 광안리 코스>

 

 

<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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