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오남리의 오남저수지 입니다.
아직 오후의 햇살이 남아있는 5월 봄날 입니다.
호수 둘레에 카페촌이 보입니다.
시원한 오남저수지 둘레길 입니다.
수면 아래 커다란 잉어들이 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상류 쪽의 풍경 입니다.
물오리가 호수의 정적을 깨웁니다.
깊은 산속에서 발원하는 샘물이 오남저수지의 근원인 것 같습니다.
한 바퀴를 돌고나니 어느덧 오후의 햇살이 힘을 잃기 시작 합니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 입니다.
<오남저수지>
제천단체펜션 갈잎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