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뱅이 수뱐산책로 둘레길을 가보았습니다.
경기도 양주 조소앙 기념관에서 둘레길을 시작해 봅니다.
푸른 숲이 녹음이 짙어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황방숲길을 향해 걸어가 봅니다.
황뱅이 수변산책로 바로 옆에 봉암저수지가 있습니다.
자작나무숲에 들어섰습니다.
숲길 내내 호수 주변을 돌게 되어있어 지루하지 않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마을 입구에 엄청나게 큰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600년 된 이 나무는 나라에 우환이 생기면 울음소리를 낸다고 하네요.
<황뱅이 수변산책로>
제천독채펜션 갈잎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