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통되어 한창 인기가 좋은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건너가 보기를 해봅니다.
옥순대교 방향에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옥순대교 바로 옆의 주차장 입니다.
가는 길의 부교를 편하게 설치해 놓았습니다.
청풍호의 푸른 물이 넘실거리며 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옥순봉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영화에서 본 듯한 멋진 곡선의 다리 입니다.
청풍에서 단양 장회나루 가는 배 입니다.
옥순대교의 멋진 교각이 보입니다.
옥순봉의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이 아슬한 출렁다리 입니다.
옥순봉 어딘가에 있을 이황을 사모했던 두향이 무덤이 궁금합니다.
골짜기 마다 가득 물이 들어찬 청풍호 입니다.
출렁다리를 건너가면 청풍호 산책길이 이어집니다.
기착지에 벌말 쉼터가 있습니다.
호수 물빛이 옥빛 같다고 여행객들이 탄성을 내는군요.
벌말에서 다시 돌아가는 쪽의 입구 입니다.
잠시간의 시간이 지나자 옥순봉 출렁다리는 사람들고 꽉 찾습니다.
청풍호의 풍광은 옛날 부터 유명한 곳 입니다.
청풍호를 가로지르는 옥순봉 출렁다리를 건너가 보시길 바랍니다.
<옥순봉 출렁다리>
제천단체펜션 갈잎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