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제일 먼저 올 봄 꽃인사를 합니다.
뒷산에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진달래를 몇 해 전 정원에 옮겨보았습니다.
청풍호에 봄의 훈풍이 불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화가 봄을 시샘하듯 피어나고 있습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에서 바라보는 청풍호 전경 입니다.
벚꽃이 이제 고운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벚꽃의 몽우리가 이제 막 터지기 시작합니다.
호랑나비 한 마리가 가지 끝에 붙어있습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에서 청풍호를 바라보는 풍경 입니다.
<갈잎소펜션>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 갈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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