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에서 푸른 물이 소용돌이 치며 내려오고 있습니다.
도보 길이 굴로 이어지지만 오늘 일정은 팔당댐 까지 잡았습니다.
강 건너 검단산 줄기가 보입니다.
4월의 강물이 햇빛에 반짝이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저 아래 팔당대교가 보입니다.
강변길에 잘 조성돼 있습니다.
강 건너 하남미사지구가 보입니다.
한강에 아직 이런 여울이 남아있군요.
팔당제빵소 앞에 도착했습니다. 왕복 10k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팔당댐>
제천단체펜션 갈잎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