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 - 팔당제빵소 까지 왕복(10km)를 걸어보기로 합니다.
이 곳을 지나가면 능내리로 가는 길이 이어집니다.
검단산 쪽으로 걷기로 합니다.
검단산이 보입니다.
팔당의 여울이 봄강물의 빛을 받으며 흘러갑니다.
저 아래 팔당대교가 보입니다.
길이 끝없이 종점까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미사하남지구가 보입니다.
강 여울이 신명나게 흐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팔당제빵소 입니다. 왕복으로 걸었으니 제법 걸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팔당댐>
제천펜션 갈잎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