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청풍에서 단양 가는 길의 풍경은 - 충북 제천

청풍호수를 바라보며 단양 가는 길을 출발합니다.

 

강변도로의 직벽이 날카롭게 도로의 길을 내주고 있습니다.

 

뒤로는 청풍대교가 보입니다.

 

청풍명월의 청풍의 그림 풍경 입니다.

 

금수산 얼음골을 올라갈 수 있는 능강계곡에 도착했습니다.

 

능강계곡은 아름답기로 유명한 계곡 입니다.

 

청풍호수에서 한가로이 여름 한낮 낚시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능강마을에서 바라본 능강리 강변 풍경 입니다.

 

금수산 능선이 보입니다.

 

비단폭 같이 아름답다 하여 금수산 입니다.

 

옥순대교 입니다.

 

구담봉과 옥순봉의 절경이 눈앞을 압권 합니다.

 

단양 가는 뱃길이 보입니다.

 

옥순봉 출렁다리 입니다.

 

강변을 가로지르는 옥순봉 출렁다리가 위태하게 보입니다.

 

단양팔경인 옥순봉 구담봉을 등산할 수 있는 등산로 입구 입니다.

 

단양의 마스코트 온달과 평강이 입니다.

 

단양의 깊은 숲의 고을로 들어왔습니다.

 

한국의 하롱베이 장회나루 입니다.

 

저 멀리 단양대교가 보입니다.

 

단양 수중보가 물에 잠겨 거대한 호수로 변했습니다.

 

단양팔경 하선암 입니다.

 

단양팔경 사인암 입니다.

 

계곡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청풍에서 단양 가는 길은 수려하고 명승지도 많아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인암>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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