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에 위치한 신리교회이다. 어느 외국의 한적한 시골 풍경을 연상케한다.
신리의 골짜기로 배 한 척이 들어온다.
낚시꾼들이 밤새 어신을 기다렸다.
텅 빈 들녁의 모습이다.
낙락장송 너머로 청풍호가 보인다.
청풍에 가면 신리가 있다.
후미진 골에서 가을 풍경을 맘껏 느낄 수 있다.
청풍호 관광도로 초입에 위치한 신리이다.
<신리교회>
제천펜션 갈잎소
'주변 가볼만한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저 강물에 세노야가 사는 이유 - 충북 제천 (0) | 2022.11.24 |
---|---|
[제천펜션 갈잎소] 청풍랜드의 만남의 광장은 청풍 여행의 시작 - 충북 (0) | 2022.11.24 |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청풍호의 만남의 광장에 가면 - 충북 제천 (0) | 2022.11.18 |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청풍의 가을날은 간다 - 충북 제천 (0) | 2022.11.17 |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청풍호 만남의 광장에 가면 - 충북 제천 (0) | 202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