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들판의 어느 교회가 아닙니다. 청풍의 신리교회 입니다.
골짜기에서 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강변녁의 풍경 입니다.
이제 들녁은 텅 비어갑니다.
낙락장송 소나무가 강변 풍경에 어울립니다.
청풍의 신리는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마을 입니다.
청풍에서 신리 가는 길을 물어봅니다.
<신리교회>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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