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에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청풍삼봉이 눈에 들었옵니다.
앞산 대둔산도 초록의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제천독채펜션 갈잎소도 겨울 준비에 한창 입니다.
겨울나기가 걱정스럽지만 늘 그랬듯이 언젠가는 봄이 올 것 입니다.
겨울에 이 산과 들녁에 눈이 오면 너무 멋진 세상이 됩니다.
올 겨울에는 눈이 펑펑 오는 해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청풍호>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 갈입소 ::::::
www.galip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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