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첫날 화천 조경철천문대를 찾았습니다.
이른 아침 많은 사람들이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어느덧 동녁 하늘을 붉게 물드는 일출 조짐이 보입니다.
손톱의 머리 만큼 작은 해가 떠오릅니다.
일출의 느낄 수 있는 해의 등장 입니다.
완연한 둥근 해의 원형을 보게 됩니다.
저마다들 새해 소망을 빌며 능선에 걸쳐진 해를 감상합니다.
<조경철천문대>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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