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다다른 곳은 대천해수욕장 입니다.
국민해수욕장으로 알려진 곳 입니다.
얼마전에 개통된 보령해저터널을 이용해 안면도에 가려고 합니다.
사실 기대가 컷었는데 바다 속이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수심 80m라니 국내 최장 이 터널을 뚫었다는게 대단합니다.
원산도에 있는 해수욕장 입니다.
사람이 발길이 닿지 않아 조용히 찾아가기 좋은 곳 입니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입니다.
사람들이 겨울바다를 보기위해 많이 나왔습니다.
왼쪽 끝편에 할미바위가 보입니다.
겨울여행의 끝은 안면도에서 맞는 것 같습니다.
<안면도>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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