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기 전에, 청풍호를 갑니다.
청풍호반도로는 12km 정도 됩니다.
겨울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비봉산 자락 위에 청풍호반케이블카 상부장이 보입니다.
이제 겨울이 끝나면 추억만이 남겨질 것입니다.
겨울이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그림엽서에 글을 쓰듯 호숫가를 여행합니다.
한적한 시골, 청풍호엔 아직 겨울이 남아있습니다.
<청풍호>
제천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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