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의 고장 청풍 가는 길에 들러볼 수 있는 금월봉 입니다.
금강산 만물상을 연상시킬 정도로 바위산이 다채롭습니다.
금월봉휴게소 입니다. 문이 닫힌채 소송중이라고 합니다.
바위 형상이 기묘해 눈요기감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멋진 뷰가 나올 것 같은 사잇길이 있습니다.
거대한 바위가 떡 버티고 있습니다.
마치 다른 세상으로 넘어가는 길 같습니다.
청풍 가는 길에 잠깐 들러볼 수 있는 곳 입니다.
<금월봉>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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