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양수리 강가를 걷는 기분이 어떨까요?
도심에서 가까운 양수리에 이렇게 한적한 강가가 있다니 놀랐습니다.
산책 코스가 적당히 그늘도 지고 좋습니다.
새 한 마리가 수면 위를 박차고 떠오릅니다.
강가에 수상가옥이 있습니다. 누가 사는 지 궁금하군요.
세미원 가는 길 이었습니다.
두물머리 물래길은 서울 교외에 있어 쉽게 가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물머리 물래길>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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