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여행길에 들를수 있는 청풍의 조그만 성당 청풍공소 입니다.
오늘은 성령강림대축일로 중요한 미사가 집전되고 있습니다.
은퇴하진 노신부님이 성체를 모시고 있습니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님!
오늘 제가 받은 하늘의 지령 입니다.
노신부님의 회고록을 한 권씩 나눠주었습니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본다는 것은 아프고도 기쁜 일 입니다.
<청풍공소>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갈잎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펜션 갈잎소] 밤의 무대는 청풍명월의 갈잎소펜션에서 - 충북 제천 (0) | 2023.07.10 |
---|---|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밤의 축제가 시작되는 갈잎소펜션 - 충북 제천 (0) | 2023.07.06 |
[제천펜션 갈잎소] 청풍에는 어떤 빵집이 있을까? - 충북 제천 (0) | 2023.05.29 |
[제천펜션 갈잎소] 청풍호 제천펜션 갈잎소의 봄날의 풍경 - 충북 제천 (0) | 2023.04.28 |
[제천펜션 갈잎소] 금월봉에 가면 하늘길을 본다 - 충북 제천 (0) | 202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