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나간 뒤의 청풍 호숫가펜션 갈잎소 입니다.
어느 사이 푸른 신록이 생기를 찾아 주변을 녹색의 그림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랬만에 강가의 고기잡이 배가 그물을 걷고 있습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에서는 청풍호가 손에 잡힐 듯 가깝습니다.
호숫가의 정취가 그대로 느껴지는 갈잎소펜션 입니다.
<갈잎소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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