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도 가는 길에 만난 곰돌이 입니다.
영종대교 휴게소 입니다.
어느 사이 눈가에 바다가 스며듭니다.
영종도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려 여행 준비를 하는 것도 괜잖습니다.
인천의 바다는 갯펄이 많습니다.
을왕리해수욕장 입니다.
철 지난 바닷가에 사람들이 마지막 여름 태양을 즐깁니다.
갈매기들이 보초를 서고 있습니다.
인천을 아시나요? 부산을 겁박하는.
영종대교 휴게소에 배롱나무꽃이 피었습니다.
<용유도>
제천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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