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의 표지판을 알리는 비석 입니다.
청풍은 지금 한창 벚꽃 축제중 입니다.
서울 수도권 보다 한 일주일 정도 늦은 것 같습니다.
청풍면 시내 도로의 가로수 마다 벚꽃이 한꺼번에 만개 했습니다.
청풍벚꽃축제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 입니다.
시끌벅쩍한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먹자판 한 마당 입니다. 가서 보니 바가지 요금이 없는 시골 마을 인심이었습니다.
골목마다 이어지는 벚꽃의 향연에 탄성이 나옵니다.
해마다 청풍벚꽃축제를 잊지 않고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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