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달력 한 장을 뜯어보니 의림지가 나왔습니다.
예전 달력 풍경 사진의 단골 이었던 의림지 입니다.
충북 마스코트 박달이와 금봉이 입니다.
수양버들 늘어진 가지에 의림지가 펼쳐집니다.
무엇보다 의림지의 백미는 수 백년 묵은 소나무 입니다.
어른 두 세명이 둘러쌓아도 남는 줄기가 가히 괴물 급 입니다.
해마다 의림지를 찾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귀한 소나무를 보고 싶기 때문 입니다.
충북 제천의 명소 의림지를 찾았습니다.
<의림지>
제천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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