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체펜션 갈잎소] 부론강가를 찾아 가던 날은 - 강원 원주

부론강가를 찾아가던 중 여주의 트로이목마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경관 좋은 삼합저수지가 도로변에 있습니다.

 

부론강을 마주합니다.

 

남한강대교 입니다.

 

강 건너 천렵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남한강대교를 건너면 강원도 원주 입니다.

 

먼저 흥원창을 가보았습니다.

 

흥원창은 멋진 경관으로 알려진 곳 입니다. 노을빛 물들 때.

 

부론강을 거쳐 충주 목계나루 까지 가는 길은 한적 합니다.

 

부론강이 산 밑으로 흘러갑니다.

 

강변의 들꽃이 말없이 피고 사람 흔적 없는 이곳이 적적함을 느끼게 합니다.

 

아름답고 슬픈 강, 부론강 입니다.

 

남한강이 끝없이 이어지는 곳, 광막함이 느껴집니다.

 

목계나루에 도착 했습니다. 충북 충주에 들어섰습니다.

 

<부론강>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www.galip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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