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체펜션 갈잎소] 국립세종수목원을 다녀와서 - 충북 제천

장마철 비가 국립세종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구리에서 내려올 때 쏟아지던 빗줄기가 오후 들어 거짓말 같이 개었습니다.

 

한국정원 입니다.

 

뜨거운 불볕 더위 속에서도 한옥에 들어가니 시원한 바람에 잠시 쉴 수 있었습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한 여름 풍경 입니다.

 

대단한 곰솔 분재 입니다.

 

무궁화 세밀화 전시회 입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의 규모와 아름다움에 반했습니다.

 

너무 이쁜 꽃들이 발길을 잡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의 메인은 사철온실 입니다.

 

전망대에 올라서 바라본 풍경 입니다.

 

지중해 온실 입니다. 하얀 회벽이 지중해 건물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놀랬습니다.

 

열대온실 입니다.

 

재미난 풍경이 많은 온실 입니다.

 

넓고 넓은 국립세종수목원에 오니 마음이 확 뚫리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www.galip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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