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에 카페 너른이 생겼다기에 가보았습니다.
가는 곳 산책길이 마치 정원 산책을 나온 것 같았습니다.
식물원도 눈에 보였습니다.
청풍에 있으면서도 이런 정원이 만들어지는 것을 짐작도 하지 못했습니다.
살아서 천 년 간다는 주목나무 입니다.
바로 카페 앞은 청풍호 입니다.
강 건너 비봉산이 보입니다.
2층, 3층도 있어 호수 관람하면서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빵이 무지하게 맛있습니다.
청풍의 또 하나의 명물이 등장했습니다. 카페 너른.
식물원에 들어서 보았습니다.
이곳을 만든 사람의 의중이 궁금해 졌습니다.
누구인가 피리를 불며 사람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카페 너른>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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