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습지를 찾아가던 길에 들른 정문식당 입니다.
인근에 비슷한 류의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정문스페셜 메뉴를 시켰습니다.
남도 밥상은 항상 차고 넘친다는 말이 있는데 역시 그렇습니다. 보리굴비가 젤 맛있었습니다.
꼬막비빔밥을 먹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짱둥어탕 입니다. 추어탕 보다는 약간 바다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정문식당>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국내 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사브작 사브작 가을 오는 소리 - 충북 제천 (0) | 2024.11.19 |
---|---|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순천만꼬마정식 맛집츨 찾아서 - 전남 순천 (1) | 2024.11.19 |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가을 여행지, 배론성지를 추천 합니다 - 충북 제천 (0) | 2024.11.18 |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순천만 꼬막정식을 먹어보다 - 전남 순천 (0) | 2024.11.14 |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순천만습지를 다녀오다 - 전남 순천 (0)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