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유스호스텔 에코촌에서 하루 1박을 하였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방문하려면 하루 일정으로 빡빡하기 때문 입니다.
가을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었으나 오히려 운치가 있었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여늬 수목원을 방문 했을 때 보다 스케일이 커서 산책 코스를 잘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유럽식 정원의 특징 중에 하나는 분수대 입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실내정원 입니다.
꽃들의 축제를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로즈가든 입니다.
건넛편 마을을 가기 위해서는 터널을 지나야 합니다.
이곳에 백조의 호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식정원을 보았습니다.
핑크몰리 군락이 가을을 알리는 듯 합니다.
갖가지 조형물들과 코스모스가 어울립니다.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면서 우선 그 크기에 놀라웠습니다. 내년 봄 다시 한 번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순천만국가정원>
제천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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