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철원의 도피안사를 찾았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의 끄트머리에서 철원안보관광지 가는 길에 있는 도피안사를 들렀습니다.

유난히 더 험상궂어 보이즌 4대천왕 입니다.

'내게 와 죄 짓지 않는 자, 누구인가'

도피안사는 작고 소박한 절 입니다.

연꽃이 연못에 만발했습니다.

너무 이쁘게 피어났습니다.

지나가는 바람도 숨 죽일 것 같은 더운 여름날의 정적과 고요가 있습니다.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라는 뜻의 도피안사 입니다.
깨닫지 못한 자의 피안은 어디인가 등줄의 땀을 느껴봅니다.
<도피안사>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http://www.galip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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