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깝게 가볼수 있는 아늑한 절이 있어 소개합니다. 봉선사는 남양주시 진접에 있습니다. 광릉수목원 가는 길에 있습니다. 봉선사 가는 길에 연이 가득한 연못을 보게됩니다. 듬성 듬성 연꽃이 피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연꽃의 자태가 그윽합니다. 미륵불의 미소가 보입니다. 석가모니가 56억년 뒤에 온다고 하십니다. 난 워째?..... 연꽃이 지면서 연화씨가 열리고 있습니다. 어린아이고 호랑이 발톱을 만져봅니다. 신중한 모드로 물고기 사냥에 여념이 없는 새 입니다. 오래된 절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봉선사의 규모를 보니 예사롭지 않은 절 입니다. 봉선사는 고려 때 창건된 절 입니다. 한글로 씌어진 대웅전이 정답게 느껴집니다. 서울 근교에 가깝게 가볼 수 있는 절 입니다. www.galips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