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앞바다의 풍광 입니다. 바다 위에 동동섬은 바다 낚시 좌대 입니다. 박재삼 시인의 시 입니다. 그 분이 내게 해준 감사한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시인이 될 거라고 했는데 못됬습니다^^) 남해 바다의 거북선 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멸치회 입니다. 멸치쌈밥 입니다. 멋진 남해 한려수도해상공원의 풍경 입니다. 스카이워크는 아직 개봉전 입니다. 은모래빛 해안가가 보여 가보았습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눈물 한 옹큼 모래밭에 던져봅니다. 충렬사가 코로나에 문이 닫혔습니다. 거북선에 승선도 코로나 때문에 허락되지가 않는군요. 남해 여행은 언제와도 좋은 것 같습니다. 눈에 멍들 정도로 바다만 보았습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www.galipso.com :::::: 갈입소 ::::::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