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잎소 이야기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갈잎소펜션 - 이른 아침 풍경

갈잎소 2014. 5. 22. 07:48

 

갈잎소펜션 - 이른 아침 풍경

 

 

 

 

이른 아침 제천독채펜션 갈잎소의 현관문을 열고 나와보았습니다.

청풍삼봉이 손에 잡힐 듯 다가섭니다.

청풍의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정원엔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새 소리, 바람 소리, 소나무 가지 부딪는 소리.....

 

 

 

 

차츰 밝아 옴을 느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원한 강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기분 좋아 지지요.

제천독채펜션 갈잎소의 이른 아침 전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