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 갈잎소펜션 앞에 낚시군들이 모였습니다.
올해는 갈수기가 긴 것 같습니다.
강 하상이 드러나고 강바닥이 초원으로 바뀌었습니다.
낚시꾼들이 한가로운 풍경을 연출 합니다.
장마철에 비가 오면 풀밭이 잠길 것 입니다.
수맣은 고기떼가 풀벌레를 잡아먹으로 나올 것 입니다.
혹시, 남태평양에서 정어리떼를 덮치는 범고래를 보았습니까.
그때쯤 밤에 강가에 나가면 수면은 온통 난리를 피웁니다.
그때가 피크 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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