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잎소 이야기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일산 킨텍스 - 건축박람회를 가다

갈잎소 2014. 9. 6. 22:50

 

일산 킨텍스 - 건축박람회를 가다

 

 

 

 

건축박람회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가 보입니다.

 

 

 

 

10시가 조금 넘었는데 입장객들의 긴 줄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MBC건축박람회 입니다.

 

 

 

 

 

광장은 텅 비어 있습니다만은,,

 

 

 

 

드디어 입장 했습니다.

화려한 조명들에 눈이 부십니다.

 

 

 

 

그 많던 사람들이 뿔뿔히 흩어집니다.

 

 

 

 

 

 

요즘은 이런 형태의 모던한 집들이 유행 합니다.

 

 

 

 

다락방 입니다.

 

 

 

 

휴게실 입니다.

 

 

 

 

 

목조주택 기본 목구조 입니다.

 

 

 

 

기타 공예품들, 소재는 돌과 나무.

 

 

 

 

나무 탁자 이군요.

 

 

 

 

독특한 탁자 입니다.

 

 

 

 

이동식 주택 입니다.

 

 

 

 

벽나로가 보입니다.

 

 

 

 

누드 입니다.

 

 

 

 

대형 테이블이 보입니다.

 

 

 

 

멋진 말 이군요.

 

 

 

 

 

벽난로 입니다.

 

 

 

 

벽난로가 많이 전시돼 있습니다.

 

 

 

 

스마트룸 입니다.

집도 이젠 스마트 해야 하나 봅니다.

 

 

 

 

멋진 소나무 풍경의 인쇄물 입니다.

 

 

 

 

필림난방 체험관 입니다.

 

 

 

 

로마시대부터 사용했던 지붕마감재 징크 입니다.

우리나라 오래된 성당 지붕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와지붕, 칼라강판, 알루미늄강판 등 지붕 마감재을 둘러 봅니다.

 

 

 

 

빗물 홈통 입니다.

 

 

 

 

태양광 입니다.

 

 

 

 

요즘은 드레스룸이 보편화 되있습니다.

인기가 많군요.

 

 

 

 

주택 모형 입니다.

 

 

 

 

갖가지 주택 모형들이 재미있습니다.

 

 

 

 

온돌매트전시장 이군요.

 

 

 

 

지열보일러도 요즘 관심 대상 입니다.

 

 

 

 

화덕 난로가 독특 합니다.

화덕피자도 구을 수 있습니다.

집안 아일랜드 식탁 위에 올려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틸하수스 골조 입니다.

 

 

 

 

원목 재질의 현관문 입니다.

 

 

 

 

실내 도어 전시장 입니다.

 

 

 

 

벽면 화강암 입니다.

 

 

 

 

창문 단열재가 나왔습니다.

아이디어 상품 입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촛불 입니다.

 

 

 

 

휴게실도 보이는군요.

 

 

 

 

파고라 입니다.

 

 

 

 

등 색깔이 이쁩니다.

 

 

 

 

외벽 벽돌 마감재 입니다.

 

 

 

 

세맨트에도 붙는 테이프 입니다.

정말 강력합니다.

 

 

 

 

목구조물 입니다.

 

 

 

 

야외 정원용 파고라 입니다.

 

 

 

 

황토집 내부 마감재 입니다.

 

 

 

 

예쁜 실내등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붕어 입니다.

 

 

 

 

재이난 형상의 물고기 모습 입니다.

 

 

 

 

 

전시 주택마다 사람들이 붐빕니다.

사람들이 전원주택에 관심이 많군요.

 

 

 

 

단열이 건축의 시작과 끝 입니다.

 

 

 

 

수많은 건축 관련 책들 입니다.

 

 

 

 

건너편 전시관으로 넘어가는 곳 입니다.

사람들이 인산인해 입니다.

 

 

 

 

각종 공구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기계톱, 제초기, 잔디깍기 등 사람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공구들 입니다.

 

 

 

 

아름다운 욕조 입니다.

 

 

 

 

황토방 입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에서도 황토방을 만들 생각 입니다.

 

 

 

 

야외 대형 파라솔 입니다.

 

 

 

 

음향기기 전시장 입니다.

 

 

 

 

회사 거래처라서 전시장에서 보는 것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나무 도료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나무를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정말 단단해 지는 나무를 보니 수명을 오래 연장해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작패는 기계 입니다.

도끼로 나무 패는 일이 이제는 기계가 대신 할 수 있습니다.

이 번에는 정말 참가 회사가 많고 볼 거리가 많았습니다.

아직 전시장이 남았지만 이젠 철수를 합니다.

여기까지 보는 데 세 시간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