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체펜션 갈잎소] 황순원 소나기마을 방문기 - 경기 양평

황순원 소나기마을 방문기 - 경기 양평

 

 

 

 

경기도 양평의 소나기마을을 찾았습니다.

 

 

 

 

입구의 주차장 입니다.

 

 

 

 

전시관 건물이 보입니다.

 

 

 

 

황순원의 '소나기'는 염원이 담아있나 보입니다.

많은 소원들이 건물 기둥에 붙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읽었던 소나기의 풋풋한 기억이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오래된 우체통 입니다.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소나기를 연상해 만든 조형물 입니다.

 

 

 

 

황순원의 서재를 모방해 만든 전시실 입니다.

 

 

 

 

에니메이션이 소나기의 이야기를 연상케 합니다.

 

 

 

 

 

수숫단에 숨어 비를 피하는 모습 이군요.

 

 

 

 

여기서는 소나기와는 다른 각색으로 꾸며져 있군요.

 

 

 

 

소녀의 죽음이 연상되며 헤어지는 모습 입니다.

 

 

 

 

잠시 그때의 소나기를 연상해 봅니다.

 

 

 

 

황순원은 우리나라 국민작가라고 칭할 만큼 익숙하지요.

 

 

 

 

소나기마을의 전경 입니다.

 

 

 

 

황순원의 묘소 입니다.

 

 

 

 

수숫단 오솟길을 연상해 꾸며놓았군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을 실감 합니다.

 

 

 

 

옛날의 글들에는 학이 자주 등장하곤 했는데 요즘은 거의 보기 힘들지요.

학마을로 가는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