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펜션 갈잎소] 경기 남양주 - 다산생태공원을 찾아서

 경기 남양주 - 다산생태공원을 찾아서

 

 

 

 

다산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

할리족이 입구를 점령 했군요.

남한강가에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수묵화 같이 아름답습니다.

 

 

 

 

 

봄의 기운이 가득 퍼지고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얼음이 보이는군요.

 

 

 

 

넓은 남한강가의 합수머리 부근 입니다.

 

 

 

 

아름다운 산과 강이 한폭의 그림 같이 다가 옵니다.

 

 

 

 

다산 정약용의 생가가 인근에 있어 다산생태공원이라 이름 지었네요.

 

 

 

 

 

 

홍수 때 떠내려온 괴목 입니다.

 

 

 

 

봄의 기운이 가득한 날 정자에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이 보입니다.

 

 

 

 

아직 강가엔 얼음이 남아 있지만 봄은 어느새 우리 발밑에 와있습니다.

 

 

 

다산 정약용의 저서들 입니다.

 

 

 

 

그 앴날 다산이 감상 했을 산야,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 이군요.

 

 

 

 

산책길이 아직 한적하군요.

 

 

 

 

다산 채마원 입니다.

앞으로 꽃과 채소들이 맘껏 자라나겠지요.

그때 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